진천 디카 이야기..
중학교 동창.. 서일이 만든 클럽에 가입해서 처음으로 정모에 가봤다.. 진천에서 모여서.. 근교의 어떤 절에 갔는데.. 이름이... ㅡ.ㅡ;;; 어떤 고수 분도 오시고.. 들은건 많은데 잘 모르겠다.. ㅎㅎ 뒤풀이도 거하게 하고.. 난 차때문에 술은 한잔만... 중수 어떤분이 잡학하신 분이있는데.. 내 얼굴에 피로가 많이 쌓여있다고 하시네... 고집도 셀 것 같고.. 다만 남에게 배려를 좀 한다는... 다음 아야기는 다음 모임에서 듣기로... ;; 그리고.. 서일의 아포를 끼워봤다.. 사고 싶다.. ㅡ.ㅜ
카테고리 없음
2005. 5. 9. 11:49
주말에 날씨가 참 좋더라...
젠장...
카테고리 없음
2005. 5. 2. 11:01
삽교천에 갔다..
계획도 없이 움직이다보니.. 운전만 8시간을 했다.. 집에서 나온건 12시인데.. 삽교천에 도착할때 쯤 해가 지기 시작해서.. 도착했을땐 떨어진 후였다.. ㅡ.ㅜ 날씨도 좋았는데.. 차안에만 있었다.. ㅡ.ㅡ;;; 암튼.. 삽교천에는 갔으니.. 조개구이를 먹었다.. 작년 오이도 보다 싸지만.. 양은 적은듯... 나는 운전 때문에 술은 안먹고.. 사이다만 먹었다.. ㅎㅎ 밤이지만 사람들은 좀 있었다.. 놀이기구도 있고.. 우리도 나가서 잠시 바람쐬고.. 효수네집에서 다시 술판 시작.... ㅡ.ㅡ;; 술은 이제 조금만 마셔야지.. 마실땐 얼굴색 안변해도.. 다음날이면 죽다 살아난다.. 오후 5시쯤 되서야 정신 차렸다...
카테고리 없음
2005. 4. 25. 14:07
아크로드 박스 패키지 얻었다..
아침에 출근해보니 책상에 이게 있더군.. 네이버에 파견나와있으니까.. 이런것도 얻네..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05. 4. 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