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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2일 이수역 근처의 바..
서울와서 양주를 처음 먹어본 우리는....
뚜껑을 따고.. 따르는 법을 몰랐었다...
분명히 뚜껑은 땄는데...
술이 안나온다...
결국 장헌 이놈이 이빨로 물어뜯었다... ㅡ.ㅡ;;
살짝 돌렸으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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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2일 이수역 근처의 바..
서울와서 양주를 처음 먹어본 우리는....
뚜껑을 따고.. 따르는 법을 몰랐었다...
분명히 뚜껑은 땄는데...
술이 안나온다...
결국 장헌 이놈이 이빨로 물어뜯었다... ㅡ.ㅡ;;
살짝 돌렸으면 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