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탈리아 시작~ 오옷 하트다.. ^^ 이탈리아 편 끝.. 음.. 그렇게 멋있진 않았다.. 펑펑 터지기만 하고.... 그런데.. 사진의 초점이... ㅡ.ㅡ;;; 자 10분간 휴식하고.. 한국편 시작~ 이탈리아 보다는 한국편이 좋았다.. (그런데.. 조리개를 너무 조인듯.. ㅡ.ㅡ;;) 그렇지만.. 지난주 보다는 시간도 짧고.. 중국이 워낙 화려해서.. ^^ 그런데.. 지난 월드컵에서는 잘줍던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쩝... 그리고.. 여러 블로거들이 말하는 집단 이기주의.. 앞에서 자리 맡고.. 뒤쪽의 사람들은 안보이게 삼각대 설치하고... 머 이런.. 것들... 솔직히 찔리군요.. :( 1시에 이촌역 근처 도착해서.. 2시쯤 부터 자리 잡고 있었는데... 후배가 다니는 동호회 사람들과 어..
63빌딩앞에는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이촌으로 갔다.. 너무 소심한 나머지.. 이곳도 너무 사람이 많을거란 생각에.. 너무 일찍.. 그리고 너무 멀리 자리를 잡았다.. 앞에는 사람들도 많고.. 죄다 일어서는 바람에.. 조금 짜증도 났지만.. 멋있는 광경이었지.. 카메라는 두개인데.. 삼각대는 하나.. 내가 먼저 찍고.. 선희가 찍고.. 끝난줄 알고 사람들은 가는데.. 뒤에서는 다시 시작 하고.. ㅎㅎ 다음주에는 이태리와 한국의 불꽃축제가 있다.. 이때는 꼭 삼각대를 구해서... ㅡ.ㅡ;;
IDC센터의 자리가 좁아서.. 선릉으로 옮겼다... ㅎㅎ여기는 좀 썰렁하네....
8시 46분.. 어라.. 너무 일찍 왔네.. ㅡ.ㅡ;; 휴게실(?)에서 테스트 접사.. ㅎㅎ 어라.. 옆을 보니.. 수면실/샤워실.. 꼼짝마군.. ㅡ.ㅡ;; 최대 광각에서.. 임시로 지급 받은 노트북.. 파이시스넷으로 전직하고.. 첫 출근을 했다.. 집과 좀 가깝다보니.. (지하철 4정거장..) 너무 빨리왔네.. ㅎㅎ 지하라서 그런지.. 조금 덥다..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고... 컴퓨터를 주문했는데.. 아직 안왔단다.. 임시로 서브노트북을 쓰고있는데... 갑자기 노트북이 다시 사고 싶다.. ㅡ.ㅜ 어떤일을 하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