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
지난주 토요일 저녁에 누나집에 놀러갔었다.. 이구~ 구여운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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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4. 7. 10:59
예비군 훈련(?) 갔다 왔다..
이야~ 초등학교 친구들 많이 왔다.. 승호, 제빈, 재식, 주언, 진영, 동네 형과 동생.. 등등.. 역시 주소지를 안 옮기고 시골로 해 놓으니까.. 아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는군~ ^^ 얼마전 폭설로 인하여 피해입은 농가를 위해 대민지원에 나갔다.. 헉.. 쉬엄쉬엄 놀줄 알았드만.. ㅡ.ㅡ;; 인삼밭에 가서.. 쓰러진 부분들을 전지 가위로 잘라 냈다.. 두시간만에 다하고.. 두시간 놀긴 했지만.. ㅋㅋ 지겨워 죽는줄 알았다.. ㅡ.ㅡ;; 돌아오는 트럭에선 어찌나 춥던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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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24. 09:33
내 컴터를 팔려고 하는데...
펜티엄 lV 2.0A GHz (512KB) 기가바이트 GA-8IEX (i845E) 삼성 DDR SDRAM 256M (PC2100) * 2 삼성 SyncMaster 909NF (CRT, 완평, 미츠비시 브라운관) 슈마 Radeon 9600Pro 128MB 사블 라이브 DE 5.1 OmniVision HDTV 시게이트 40GB (7200RPM) 4KUS COB-2K5216 콤보 (52x, 32x, 52x, 16x) 블랙 케이스 Procision-X5 세븐팀 ATX 250W-BLV 기타 케이블튜닝 잘만 CPU 쿨러 하드랙 (비어있음) 브리츠 5.1 스피커 (스피커 하나 고장 4.1채널..) 키보드, 마우스 팔려고 하는데... 얼마나 나갈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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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19. 22:15
나도 홍사덕 후원했다.. ㅡ.ㅡ;;
딴지일보의 글을 보고.. 나 또한 감동 먹었다.. 나도 후원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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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1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