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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무척이나 만들고 싶었던.. 그렇지만 혼날까봐 못샀던 장난감.. 진천 갔다가 우연히 문방구에서 샀다.. ㅋㅋ (21,000원) (이거 만들다가 칼에 엄지 손가락 베였다.. ㅜㅜ)

전에 있던 토끼는 다 죽었고.. ㅜㅜ 이녀석들은 전에 있던 녀석들의 새끼들 이란다.. 아버지께서 우유를 사다가 키우셨다고 하시던데.. ㅎㅎ

프랭클린 플래너 샀다.. 받은건 9일.. 올해부터 좀 계획적으로.. 정리하면서 살려고...

시골집 아궁이.. 토끼를 두마리 잡으셨다는군... 토끼찜과.. 토끼만두.. ^-----------------^ 카메라 고장났다.. 수동초점 밖에 안된다.. ㅜㅜ

장군의 비단 아미스 먹었다.. ㅋㅋ 소용 6셋, 장군 어깨, 화염아귀 허리..

2006-12-24 올림픽 펜싱경기장 역시나 김장훈 콘서트.. ㅎㅎ 메뉴얼 모드와 수동초점 힘들다.. 덜덜덜..

오랜만에 보드타러 갔다.. 네비로 비발디파크를 찍었어야 했는데.. 대명콘도를 찍어서 약간 돌아왔다.. ㅋㅋ 첫날은 모여서 술마시고.. 맥주만 마셨느데..좀 많이 마셨나.. 다음날 머리가 아프다.. 리프트는 반일 12시부터 10시까지 끊었다.. 30% 할인.. 4만 9천원.. ㅎㅎ 보드도 대여했는데.. 처음엔 안맞는다 싶더니 적응이 되네.. 어제 이사님 방 잡아주시고 가시고.. 오후에 문규와 포유님도 가고.. 나머지는 네명.. 10시까지 탔다.. 8시쯤에 중급자 코스에서 다른사람과 부딪치면서 다리에 약간 쥐났었는데.. 좀 타니 괜찮은듯 싶어서 혼자 상급자에 가보았다.. 탈만하네.. ㅎㅎ 하지만 중간쯤오니.. 다시 허벅지가 땡겨온다.. ㅜㅜ 결국.. 중급자 코스에서 리프트 타고 내려왔다.. ㅡ.ㅡ;; 다음에..

http://www.elfyourself.com/?userid=db708bc58989f27127c404eG06121322 ㅋㅋㅋ 완전 우끼다..

점심시간전부터 머리가 아팠다.. 지금도 아프다.. 미숙댈님이 약 사요셨다.. 감기약하고 이거.. 과로/피로회복/허약체질.. 덜덜덜... 쑥댈님 감사합니다~ ^-------------^

그동안 있었던 분당의 인텔리지 II 에서.. 새로운 넓은 사무실로 이사한다.. 일단 짐정리.. 책상 분해.. 책상이 네개 있었는데.. 하나는 내가.. 두개는 도형씨.. 하나는 무광씨가 가져가기로 했다.. 그리고 새 사무실엔 10월 말에 들어가야하는데.. 그동안 내방에 나머지 짐들 보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