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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드타러 갔다..
네비로 비발디파크를 찍었어야 했는데..
대명콘도를 찍어서 약간 돌아왔다.. ㅋㅋ
첫날은 모여서 술마시고..
맥주만 마셨느데..좀 많이 마셨나.. 다음날 머리가 아프다..
리프트는 반일 12시부터 10시까지 끊었다..
30% 할인.. 4만 9천원.. ㅎㅎ
보드도 대여했는데.. 처음엔 안맞는다 싶더니 적응이 되네..
어제 이사님 방 잡아주시고 가시고..
오후에 문규와 포유님도 가고..
나머지는 네명.. 10시까지 탔다..
8시쯤에 중급자 코스에서 다른사람과 부딪치면서 다리에 약간 쥐났었는데..
좀 타니 괜찮은듯 싶어서 혼자 상급자에 가보았다..
탈만하네.. ㅎㅎ
하지만 중간쯤오니.. 다시 허벅지가 땡겨온다.. ㅜㅜ
결국.. 중급자 코스에서 리프트 타고 내려왔다.. ㅡ.ㅡ;;
다음에 가면 상급에서 탈수 있겠군.. ^--------------^
다음날 일요일.. 새벽에 눈이 왔다..
하지만 우린 돌아가기로 했으므로.. 분당으로...
ps. 노블리안동 하루 숙박료 1,10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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