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초등학교 친구들 많이 왔다.. 승호, 제빈, 재식, 주언, 진영, 동네 형과 동생.. 등등.. 역시 주소지를 안 옮기고 시골로 해 놓으니까.. 아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는군~ ^^ 얼마전 폭설로 인하여 피해입은 농가를 위해 대민지원에 나갔다.. 헉.. 쉬엄쉬엄 놀줄 알았드만.. ㅡ.ㅡ;; 인삼밭에 가서.. 쓰러진 부분들을 전지 가위로 잘라 냈다.. 두시간만에 다하고.. 두시간 놀긴 했지만.. ㅋㅋ 지겨워 죽는줄 알았다.. ㅡ.ㅡ;; 돌아오는 트럭에선 어찌나 춥던지... ㅡ.ㅜ
펜티엄 lV 2.0A GHz (512KB) 기가바이트 GA-8IEX (i845E) 삼성 DDR SDRAM 256M (PC2100) * 2 삼성 SyncMaster 909NF (CRT, 완평, 미츠비시 브라운관) 슈마 Radeon 9600Pro 128MB 사블 라이브 DE 5.1 OmniVision HDTV 시게이트 40GB (7200RPM) 4KUS COB-2K5216 콤보 (52x, 32x, 52x, 16x) 블랙 케이스 Procision-X5 세븐팀 ATX 250W-BLV 기타 케이블튜닝 잘만 CPU 쿨러 하드랙 (비어있음) 브리츠 5.1 스피커 (스피커 하나 고장 4.1채널..) 키보드, 마우스 팔려고 하는데... 얼마나 나갈까... 50?
딴지일보의 글을 보고.. 나 또한 감동 먹었다.. 나도 후원했다.. ㅡ.ㅡㅋ
이번 대통련 탄핵의 반대표 두개중 하나는 김종호의원이다. 김 : 제가 6선 의원입니다. 주위에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출마해서 국회의장이라도 하고 마무리하라는 강한 권유를 받았습니다. 저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내 사랑하는 충청도 증평, 진천, 괴산, 음성을 위해서 크게 봉사하고 싶습니다. - 출처 : 딴지일보 헉! 진천! 내 고향은 충북 진천, 서울에 상경한지 5년이지만. 아직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덕에 투표는 진천에 내려가서 하게 된다. 그럼 난 김종호의원을 찍어야 하는건가? ㅡ.ㅡㅋ 고향의 의원이 누군지도 몰랐다.. 좀 낯익은 얼굴이긴 했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