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오셨다.. 허리가 안좋으시다.. 이제 일 그만 하시고 쉬셔야 하는데...
절대 일확천금은 꿈꾸지 마라. 남들이 하기 꺼려 하는 일에 기회가 있음을 명심해라. 체면 따위는 던져버리고 남들 사는 모습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아라. 당신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당신을 또다시 찾도록 열심히 일하라. 그게 장사와 사업의 성공 비결임을 잊지 말아라. 전쟁 피난민처럼 살면서 절약하고 절약하라. 가족 모두의 수입을 합치고 이자를 은행보다 2-3% 더 주는 곳에 저축하라. 이자를 상당히 많이 준다는 곳들은 모두 사기꾼임을 명심해라. sayno@korea.com , http://cafe.daum.net/saynolove 에 2004년 3월에 기고한 글에서. 나는 지금.. 이일이 싫어서.. 보수가 적어서.. 라는 핑계로 일을 게을리 하고있었는데.. 더 나은곳으로 가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
올해는 별로 눈이 안오는듯 싶더만.. 겨울이 끝나갈 즈음 많이 오는군...
오늘은.. 점수가 잘나오네~ 13시간째에느는.. 100점 두번.. 시간은 8분대.. 세번째에서는.. 건널목에서 5점 감점.. 좀 멀리 세운듯.. 그리고 바로이어지는 기어변속 끝나고.. 시동 꺼짐.. 다시 시동 걸었는데 또 꺼짐.. 그래서 60점.. ㅡ.ㅡ;; 14시간째에는 기본 100점.. 시간은 7분대.. ㅋㅋ 아.. 이제 11시간 남았다.. 언능 셤봤으면 조케따.. 그런데.. 오늘 오면서 여기도 염장 커플이 있드라.. 아마도 연인 둘이 같이 학원 다니는듯한데.. 자기야~ 잘했어? 다행이다~ 젠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