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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ING생명과 내가 소속인 유진데이터와 협상이 있을듯 하다.. http://www.inglife.co.kr 에 대한 유지보수 연장 계약.. 2002년 10월 부터 지금 까지 혼자 일하고 있다.. (1년이 조금 넘었다..) 물론 ING 본사 직원 하고 일하지만 유지보수는 혼자 한다.. 가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ActivX)이 문제 일으키면 본사에 연락하지만.. ING에 있으면서 나쁜점.. - 다른 사람이 만들었던 소스 분석하고, 뒤집는것도 지치고.. - 머든지 나한테 오는 일이 싫고.. - 팀단위의 일을 하고 싶다.. (혼자는 외로워..) - 일적으로는 항상 제자리다.. (공부해라 자식아.. ㅡ.ㅡ;;) ING에 있으면서 좋은점.. - 주5일에, 9시 출근, 6시 퇴근.. - 유지보수라 조금은 널널..

ING생명 ITFE에 새로온 사람이 있다.. 그래서 회식을 한다고 한다.. 난 외주업체지만.. 긴밀하게 일하므로(?) 항상 같이 간다.. 그런데.. 그 사원은 영국에서 왔다.. 외국인이다.. 아까 전화 받은것도 그 사람이다.. (젠장.. 말이 안통할텐데..) "웰컴~" 해주면 되나? ㅡ.ㅡ;;

옆 "New Comments" 에 "며칠전에 IE패치되.. " 라고 보인다.. 그런데 난 그 글을 볼수 없다.. ㅡ.ㅡ;; 여기는 ING생명.. IE의 버그나 웜 종류가 숨은 페이지는 필터링 된다.. 아.. 저 페이지에 웜이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IE의 링크 버그에 관한 포스트였다... 궁금하다.. ㅡ.ㅡ;; 누가 저거 보이면.. 여기에 달아주오~~ ㅜ.ㅜ ps. 여기는 80포트를 제외한 모든 포트 차단이다.. 젠장.. ㅡ.ㅡ;;

일하는 곳이.. ING생명 외국계 회사라서 외국인이 많다.. 가끔 전화온다.. 받으면 옆자리의 다른 직원 찾는다.. (당황스럽다.. ㅡ.ㅡ;;) 방금도 전화 왔다.. 그가 여기 없다고 말해줬다.. (물론 영어로 했다.. *^^*) 그랬더만 머라고 씨부린다.. 물론 못 알아들었다.. (그래도 알았다고 했다.. ㅡ.ㅡ;;) 그 아저씨오면 전화 왔었다고 전해줘야지... ㅡ.ㅡ;; 젠장.. 영어 공부를 하던가 해야지.. ㅡ.ㅡ;;

6명 한테 팔았다.. 희생자는.. 백희석, 이은주, 김정란, 정선우, 유용일아저씨, 안재철대리님.. 움화화화~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KI,2003) 드라마,전쟁/ 한국 감독 : 강 제규 출연 : 장 동건(진태), 원 빈(진석), 이 은주(영신), 조 윤희, 윤 주훈 각본 : 강 제규 한 지훈(공동각본) 김 상돈(공동각본) 기획 : 강 제규 촬영 : 홍 경표 미술 : 윤 주훈(아트디렉터) 신 보경 이 미경(아트디렉터) 프로듀서 : 이 성훈 조명 : 유 영종 무술 : 정 두홍 총제작 : 최 진화 조감독 : 송 민규 오랜만에 신촌으로 갔다.. 후배 만나서 저녁먹고 극장으로 향했다.. 자리.. G열 9,10 가운뎃줄이다.. ^^ 돈 많이 들였다고 들었다.. 돈 많이 들인 티 난다.. 그런데 좀 아쉽다... ㅡ.ㅡ;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많이 따라했다.. 배우들 뛰면 카메라도 들고 뛰나보다.. 그런데 왜 맨날 옆에 ..

매일 아침 이수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까지 가서.. 갈아타고.. 시청까지 간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수역 10번 객차에 탔다.. 그리고 두정거장 남기고 1번칸쪽으로 이동 한다.. (서울역에서 갈아타는곳이 1번쪽에 있기때문에..) 그런데 오늘은.. 이동하는데 어떤 아줌마 뒤에 따라가게 됬다.. 이 마줌마 머라고 외친다..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를 믿으세요~" 제.. 젠장.. ㅡ.ㅡ;; 2번까지 이동하면서 저 소리를 들어야 했다.. ㅡ.ㅜ

신촌에 있는 극장이다.. 후배가 영화 사고.. 난 밥 사기로.. 오오~ 딱 수욜에 샀넹.. 힘들었을텐데.. ㅋㅋ 흐음.. 신촌쪽 극장.. 화면, 음질이 그다지~ 였는데.. 내일 가보고.. 다시 갈지 정해야 겠군.. ㅡ.ㅡa 후배가 7시에 끝나는 관계로.. 7시 20분까지 가기로...

학교가 시골로 이전한 뒤에.. 신입생도 없고.. 재학생도 없었는데.. 결국은 문을 닫게 되는군.. 99년도에 다른학교도 그런일이 있어서.. 몇몇 용품을 가져온적이 있었는데.. 우리 동아리가 이렇게 될줄이야.... 동아리 카페에 86학번 선배님이 글을 올려주셨다.. 동방의 부처님과 탱화를 성덕사와 가람불교미술원에 보관하신다고.. (동아리 : 대학생 불교 연합) 이번주에 모이면.. 날짜에 대해 상의 하겠지.. 젠장...

이 글은 오른쪽 어깨가.. 결려온다.. ㅡ.ㅡ(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젠장.. 19인치 CRT 였다가.. 15인치 LCD로 바꿨다.. 해상도 역시 1024x168 로 떨어졌다.. ㅡ.ㅜ 그렇지만 자세는 편해졌다.. ^^ 19층으로 올라가는 이번달만 버티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