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해킹동호회에 작성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날밤이라고 합니다.. ^^ 이번 세미나에 친구랑 같이 왔었습니다.. 이번 사이트 제작에 프로그래밍을 맏게 될것 같습니다.. (두번째줄 중간 즈음에 있었습니다.. ^^) 이번 세미나? 오오오~ 좋았습니다.. ^^ 이 카페에서는 처음이었고.. 보안 관련은 두번째 세미나 군요~ 처음에 이카페에는 그친구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구요.. 가입은 하고도 활동은 전혀 없던 상태였습니다.. ^^;; (등업 해주세요~~ ㅜ.ㅜ) 이번 세미나 친구가 가자고 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주저 하고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것 같네요... ^^ 세미나 이론적인 내용만 할줄 알았는데..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 좀..
집에서 8시에는 나와야 한다.. 젠장..
이 글은 제로블로그 트랙백 업그레이드 버전 배(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이 글은 트랙백 테스트용글입니다.(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달팽니님 잘 지내시죠?블로그가 느리군요.. 좀 늦게 트랙백 걸었습니다.. 지난번의 대화로 제로 블로그에도 트랙백을 보낼때..~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가 뜨는데요.. 몇몇 포탈 블로그의 경우.. 이글루 : http://nalbam.egloos.com/tb/166085네이버 : http://blog.naver.com/tb/byforce/20000444541엠파스 : http://blog.empas.com/byforce/tb/652981 처럼..중간에.. /tb/ 가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란 뜻이지요..그 부분만 / 로 바꾸시면 원본 글로 가게 됩니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 씨가 받은 7가지 선물) 앤디 앤드루스(Andy Andrews) 지음 / 세종서적 펴냄 ING생명에서 같이 일하는 용일이형의 생일 선물.. 흐흐흐~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여~~ :) 성공을 위한 일곱가지 결단 1.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2.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4. 나는 결연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6.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
아직 면허증이 없다.. ㅋㅋ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중에 없는 사람도 있겠지.. 홍범성도 그렇고.. 효수도 그렇고.. ㅋㅋ 그래도 대부분은 있던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가려고 마음 먹었다.. ㅋㅋ 앗.. 갑자기 밀려오는 귀차니즘... ㅡ.ㅡ;; 다른 프로젝트 나가면 시간 없을테니... ING생명에서 일하는 동안 따놔야지.. 여기는 주5일에 일찍 끝나서 시간이 좀 된다.. 자~ 슬슬 일어나 보까~~ :: 2004-02-11 추가 대기자가 많아서 좀 기둘려야 하는군.. 다음주 수요일 저녁 부터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