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뽕빨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ㅎㅎ 해피빈은 내가속한 팀이지만.. 절대!! 우연히 당첨된거다.. 4시에 올림픽경기장에 도착해서 주차 했다.. (일찍 가길 잘했다.. 1체육관에서 멀긴했지만.. 나올때 편했다..) 네이버 풍선 나눠주고.. 아름다운 가게가 영업(?)중 이었다.. 5시경엔 출연자들이 직접 소장품을 팔기도 했고.. (난 조금 가까이서 사진도 찍고.. ㅎㅎ) 6시경에 입장.. 잠시후 공연 시작.. 뜨거운 감자 - 몰랐었는데.. 김C 노래 잘하네... 강산애 - 역시 좋네.. 노홍철 - 밤이 깊었네 (분위기 좋고.. ㅎㅎ) 윤도현 - 말이 필요 없지..
원래는 시각장애인용 텍스트 메뉴라고 만든거지만.. 만들고 나니까.. 플래쉬 메뉴보다 더 좋아.. +_+
드디어 오늘 해피빈을 정식 오픈 했습니다.. 이로서 6개월째 밤샘 작업도 끝이 나려는지... 이번주 일주일은 집에 두번 들어감.. ㅡ.ㅡ;;; 특히.. 김중태님의 강력한 압박에 의해.. 수정사항은 조금더 늘어나서..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화면이 로드되고, Tab 버튼으로 선택은 가능..) 시각 장애인용 텍스트 보기 메뉴도 일단 허접하게 나마 만들어 놓고.. 첫 화면만 이라도 img 태그에 alt 를 넣었답니다.. ㅡ.ㅜ (지금은 코더가 전 페이지에 대해 적용중...) 중간에.. 인터넷 화면을 읽어 주는 소프트 웨어가.. 링크가 걸린 이미지는.. 이미지의 alt 가 아닌 a 태그의 title 을 읽어 준다는걸 알고.. 다시 작업... ㅡ.ㅡ;; 아무튼.. 아직 까지는 순조롭네요... 네이버 서비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