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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모으기 이벤트가 200만개를 다 모아간다는 소릴 듣고.. 토욜 밤 12시에 출근했다.. 이벤트가 너무 잘되는것도 문제.... ㅡ.ㅡ;;

해피빈에서 콩 시스템 오픈과 동시에 이벤트를 합니다.. 사회단체 관련 문제를 내고.. 문제를 맞출때마다.. 콩 1개씩을 줍니다.. 콩 1개 == 100원 그리고, 해피빈에서 그 콩을 원하는 단체에 기부 하실수 있습니다.. ㅎㅎ 또, 5개이상 기부 하신분들께.. 퍼스나콘도 주고.. 15분에 한번.. 네이버 모자, 해피빈 저금통, 해피빈 핸드폰줄, 네이버 책쿠폰 당첨기회가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어뷰징 시도는 하지 마삼.. ㅜㅜ

목요일 저녁났던 사고 이후 목이 점점 더 아파온다... 엑스레이 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약 먹고도 계속 아프면 정형외과 오라고 하던데.. 내일 가봐야 겠다.. 젠장... 수요일 중요한 이벤트 오픈인데....

우리의 결정이.. 기회의 포기일까.. 또 다른 기회일까.. 5년이 지나면 알게 되려나....

미리 선약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장소와 시간을 늦게 알려주셨다.. 난 금요일에 약속이 있었는데.. 목요일로 바뀌어서... ㅎㅎ 생각해보니.. 돌 잔치를 처음부터 본건 첨인듯 싶다... 지난번에 재학이형네 돌에는 늦게 갔었고....

오늘 해피빈 메인 개편이라.. 밤새서 다 작업했다.. 아직 다른 html 이 완료 되지 않았다.. 왜 이제와서 데이터를 요청하고.. html 코딩을 하고 있느냔 말이지.. 내가 밤을 샌게 의미가 없잖아.. 난 밤새고.. 오픈 기다리며 오전 내내 놀고 있잖아.. 아 승질나...

해피빈 메인 개편 작업을 하고있다.. 미리미리 기획, 디자인좀 챙기지.. 다들 전날 보고 테스트 하느라고 난리다.. 오늘이 오픈인데.. 어제 디자인이 나오질 않나... 암튼.. 일단은 다 한것 같다... 좀더 테스트 해보고.. 실섭에 반영해야지.... 지금 시간은.. 새벽 5시 51분...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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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서경원 간사님이 블루문님과 연락 방법을 물으시더니.. 성사되서.. 젤존 빌딩 10층 원형 강의실에서 강의를 하신다는군... 내용 : 시민단체의 온라인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글쓰기 (자료는 블루문님의 자료에서...) 해피빈 메인 개편 때문에.. 일이 많은데.. ㅜㅜ 오픈 날짜는 정해 놓았고.. 기획도 늦고.. 디자인도 늦고.. 코딩도 늦고.. 개발은 쪼이고... 암튼 갔다.. 중간에 나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나오겠더군.. 끝까지 들었다.. ㅎㅎ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카메라가 멀리 주차장에 있다.. ㅜㅜ 단체의 참석률은 조금 저조.... 신규 단체만 와서 그런가.. 많은 단체가 들었으면 좋으련만.... 이글은 좋은 블로그 컨텐츠는 어떻게 작성하는가? (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또 다시 레어 아이템 획득.. ㅎㅎ 몰래산타 이벤트에 참여했던 사람중에 50명을 추첨해서 보내줄거라는군.. 난 개발자라서 얻을수 있었다.. 으하하하.. (물론 나도 몰래산타 참여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