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사람들은 2시부터 영화보러 나갔고.. (은희씨도 보러 갔구나..) 우린 6시에 블루코스트에 갔다.. 부?~ 소장님, 허댈님, 나, 은희씨, 도형씨, 무광씨.. 파이시스넷 사장님은 못오시고.. 배가 빵빵 하도록 먹었다.. ㅎㅎ 그리고.. 분당성남시청 근처던가....? 볼링장으로 이동.. 몇년만에 처보는건지... ㅎㅎ (122, 100, 121 점 나왔다.. 그래도 상위권.. 마지막엔 1등.. ㅡ.ㅡ;;) 다시 회사 근처로 와서.. 노래방으로.. 역시 우리회사 엔터테인먼트로 진출 할까봐.. 도형씨 가수 뺨을 사정없이 쳐버리네... ㅋㅋ 그리고 겜방에... 스타만 죽어라 하고.. (새벽 5시 였던가...?) 사무실로 와서 잠깐 눈붙이고.. 집으로..... 술은 1차에서 먹었던 와인 두잔이 전부... 너..
1999년 12월 넥스젠, 홍범성의 소개로 군대가기전 까지 계약직으로 일했다.. 2000년 12월 사이테크, 군대 대신 병역특례를 택했다.. 지금의 안소장님과 허댈님을 만났다.. 2002년 06월 보람정보기술, 사이테크가 문닫는 관계로 넥스젠 사장님이 넣어주셨다.. 2004년 01월 넥스젠, 병특이 끝나고 넥스젠으로 돌아갔다.. ING생명 파견중.. 2004년 10월 파이시스넷, 안소장님이 호출하셨다.. ㅎㅎ 2005년 11월 소장님과 허댈님, 포유님, 말락, 엉거 이렇게 6명이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 주식회사 소프트포지 (SoftForge, Inc) 우리끼리 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이름 짓는 고민에 빠졌다.. 처음엔 전축건축 용어중에 하나라는 Depot 란 단어를 가지고 생각했다.. (소장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