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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사람들은 2시부터 영화보러 나갔고.. (은희씨도 보러 갔구나..)
우린 6시에 블루코스트에 갔다.. 부?~
소장님, 허댈님, 나, 은희씨, 도형씨, 무광씨.. 파이시스넷 사장님은 못오시고..
배가 빵빵 하도록 먹었다.. ㅎㅎ
그리고.. 분당성남시청 근처던가....? 볼링장으로 이동..
몇년만에 처보는건지... ㅎㅎ (122, 100, 121 점 나왔다.. 그래도 상위권.. 마지막엔 1등.. ㅡ.ㅡ;;)
다시 회사 근처로 와서.. 노래방으로..
역시 우리회사 엔터테인먼트로 진출 할까봐.. 도형씨 가수 뺨을 사정없이 쳐버리네... ㅋㅋ
그리고 겜방에... 스타만 죽어라 하고.. (새벽 5시 였던가...?)
사무실로 와서 잠깐 눈붙이고.. 집으로.....
술은 1차에서 먹었던 와인 두잔이 전부... 너무 건전했다....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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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오~~대박건전.....ㅡㅡ 나도 맥주 몇잔 마시고 끝... 2005.12.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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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님 성남시청이삼ㅡ.ㅡ; 2005.12.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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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밤 네.. ㅡ.ㅜ 2005.12.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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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캣 ㅋ.. 건전하네요.
볼링장이 아직 남아있는 곳이 있군요.ㅡ0-);;
좋아하는 볼링을 멸종위기의 볼링장 덕분에 거의 못치고 있는데..ㅋ 2005.12.28 10:26 -
날밤 볼링장 힘들게 찾아 갔습니다..
검색을 하고 갔는데 전화 해보니 다 문닫았고.. (전화 하고 갔어야 했는데..)
114에 물어봐서 찾아 갔죠... ㅡ.ㅡ;; 2005.12.28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