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검색창에 펲을 입력해 봅시다.. 그럼 검색 페이지에.. & # 54194; 요런 문자가 나올겁니다.. 이것이 왜 그럴까요.. 다음 첫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고.. 인코딩을 봅시다.. 한국어가 아니고.. 한국어(EUC) 군요.. 아마도 앞단에 아파치를 쓰고있을라나.. (거기까지 확인은 귀차나서...) 내려보내는 소스의 인코딩을 ks_c_5601-1987 로 내려 보내야 할건뎅.... 물론 BEST 는 UTF-8 이겠지만... 확인해보니.. 구글.. UTF-8 이니.. 문제 없고.. 네이버 인코딩은 한국어(EUC).. ㅡ.ㅡ.. 화면에 보이게는 처리 했네.. 야후.. 마찬가지 깨지고.. ㅡ.ㅡ;; 아예 글자가 안보인다..
NHN 사내의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Webwork, Spring, iBATIS, SiteMesh 등.. 시작한건 좀 되는데.. 아직도 설계, 구상, 설정 중.... ㅡ.ㅡ;; 어제가 되어서야 설정 파일들의 정리가 된듯하다... 다음주 중으로.. 해피로그의 기존 java 파일의 freezing이 있고.. model-1과 model-2 방식 모두 돌도록 설정 예정... 새로운것을 한다는건 언제나 매력적인데.. 그래도.. 어렵고.. 머리 아프다... @_@ 문서 정리도 해야 하는데...
에어콘을 사고.. 좀 세게 틀었나.. 목이 좀 안좋더니.. 급기야.. 혀 왼쪽 뒷부분까지 아파서 말도 잘 안나온다.. 목요일 저녁 소장님 내방에서 주무시고.. 같이 출근 하는길에 병원에 갔다.. 의사가 너무 부었다고.. 입원하는게 좋겠다고 한다.. 덜덜덜... 입원하라니..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집에서 짐을 챙겨왔다.. 혼자사니.. 모든걸 내가 해야하는군... 근처에 사는 큰누나에게도 말 안했다.. 뭐 이런걸 가지고... ㅎㅎ 만 2일간 병원 생활을 해봤네.. 태어나서 입원은 처음.. 아 지겨워.. 회사에서도 낮잠은 별로 없는 편인데.. 시도때도 없이 졸립고.. 놋북 안가져갔으면.. 지옥... 금요일 저녁에 평택에서 효수가 올라와 자고 토요일에 퇴원했다.. 약은 일주일분량 받았고.. 24일 다시 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