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서비스형 블로그에서 해보고 싶은 것(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하나의 포탈클럽이 있다.. 사용자는 하나 또는 여러개의 클럽에 가입 되어있다.. 사용자의 블로그 툴은 각각 다르다.. 사용자가 자신의 클럽 계정에 트랙백을 날린다.. 자신이 속한 클럽에 포스트 공개여부를 설정한다.. 설정된 클럽에 퍼머링크가 등록 된다.. 다른 사용자가 퍼머링크를 타고 블로그로 가서 확인하고 덧글을 남긴다.. 또는 그 글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트랙백을 날려준다.. (해당 포스트와 클럽 두군데로 트랙백을 날린다..) 이런 방식으로 작동하는 포탈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구상중이고... 이걸 생각한 이유는 RSS툴 없이도 내 친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형성 하고 싶었습니다.. 전 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
일요일.. 밭에 거름 날랐다.. 비료포대도 날르고.. 삽으로 뿌리고.. 일이 많았던건 아닌데 아버지, 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자주 자주 내려가야지... 월요일 아침에는 제사지냈다.. 형들에겐 연락을 안하신건가? 아버지에 이끌려 진천에 가서 억지로 병원에도 가고... 팔에 점같은게 있다.. 피부병인줄 알고 데리고 가신다.. 나 26인데.. 아직 아이로 보이시는지... 의사 말로는 점이란다... ㅋㅋ 누나차 빌려서 연습 할까 하다가.. 바로 서울로 왔다.. 학원으로 가서 연습하고 빨리 면허 따야지... 벗꽃은 다음주까지 만발할듯....
제 목 : 마지막 늑대감 독 : 구자홍주 연 : 황정민 , 양동근장 르 : 액션,코미디개 봉 : 2004년 04월 01일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시 간 : 97 분제작/배급 : 제네시스픽쳐스/쇼박스,풍년상회제작년도 : 2003년홈페이지 : http://www.lastwolf.co.kr 충무로.. 대한극장.. 6관 O열 15,1620시 30분.. 옥선이와.. 양동근 때문에 봤다..깝스와 비슷한 설정이지만 다른영화..역시 양동근 웃기다.. ㅋㅋ 조금 지루한 감이 있네..마지막 늑대라함은.. 이들을 가리키는게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