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bam.Blog
오늘 할일 다했다.. 온라인 FC 지원에서 주민번호와 비밀번호 받고 수정 모드 추가하고.. 사랑의 보험금 후원운동의 추가 수정 사항 다 했고.. 신상 정보 변경에서 사원의 경우 메일 하나더 추가했고.. 몇가지 소소한 질문 사항 답변해주고.. 디자이너가 신혼여행중이라.. 이미지 살짝 수정해주고.. 하고 보니 별거 없네.. 역시 유지보수란.. 이런 허접한 일들 만 하는군...
이 글은 컴터 옮겼다..(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효수가 줬던 2층침대 중에서 그 윗층을 장헌이에게 넘겼다.. 그 아래 시트에 바퀴 달린건 내가 쓰기로 했다.. 밤에 와서 가져가고.. 같이 가서 맥주 한잔.. 그리고는 거기서 출근... ㅡ.ㅡ;; 그러고 보니.. 예전에 찍은 사진에서.. 컴터도 없고.. 침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