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 글은 컴터 옮겼다..(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효수가 줬던 2층침대 중에서 그 윗층을 장헌이에게 넘겼다..

그 아래 시트에 바퀴 달린건 내가 쓰기로 했다..

 

밤에 와서 가져가고.. 같이 가서 맥주 한잔..

그리고는 거기서 출근... ㅡ.ㅡ;;

 

그러고 보니.. 예전에 찍은 사진에서..

컴터도 없고.. 침대도 없고...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