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Technical Specification 의 Retrieving TrackBack Pings 를 보시면.. 트랙백 주소뒤에.. __mode=rss 를 더 보내게 되면.. 해당 포스트의 정보가 RSS 형식으로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그 정보를 가지고 트랙백을 보내려는 사람은.. RSS 정보를 파싱하여, 자신의 포스트에 그 정보를 기록 하고.. 서로 연결 될수 있도록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이글은 어디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라고 자신이 트랙백을 보낸 로그를 저장, 관리 할수 있습니다.. 이글루 : http://nalbam.egloos.com/tb/166085?__mode=rss 네이버 : http://blog.naver.com/tb/byforce/200004445..
오늘 알았다.. ㅡ.ㅡ;; 2003년 5월.. 병특때문에 훈련소 갔었다.. 2사단.. 노도부대였다.. 내 옆에 옆에.. 삼촌 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다.. ㅋ 머.. 나이는 비슷하다.. 내가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학년은 내가 하나 많은듯 하지만.. (아니다 내가 많다.. 내가 형인거다.. ㅡ.ㅡ;;) 그런데 그넘이 블로그코리아 개발 했다니.. ㅡ.ㅡ;; 얼마전 카운트 버그 알려줬을때도 날 알고 잇었단다.. 짜슥 연락을 하지.. 온라인 세상 이라는데도 알고보니 좁네... 싸이 동호회에서 만난 친구가.. 훈련소 같은 소대에 배치 되질 않나.. 내 옆옆 자리 있던.. 삼촌이.. 블코 개발자 였다고 하질 않나...
퇴근하면서.. 용일 아저씨와.. 은주.. 셋이 한잔 하기로 했다.. 기억은 안나지만.. 나도 가겠다고 했다더군.. ㅡ.ㅡa 암튼.. 셋이 삼겹 5인분에.. 소주 두병쯤 마셨다.. 은주와 둘만 술 마셨다.. ㅋ 한잔하면서.. 몇몇 이야기들이.. 다시금 앞날을 생각하게 만든다.. ING생명 파견 생활이 편하기는 하지만.. (주 5일근무에.. 9시출근 6시 칼퇴근..) 언제까지 남의 뒤치닥 거리만 할수는 없다.. 1년 넘게.. 걸레 같은 소스 수정 하기만 한거 같다.. 별로 남은건 없고.. 1년전의 나에서 별로 발전 없이 정체 되어있는 기분이다.. 물론.. 그동안 공부도 게을리하고.. 노력안한 내 잘못이 크긴하다.. 이젠.. 먼가.. 규모가 있는.. 여럿이 팀을 이뤄서 작업 하고 싶다.. 매일 밤늦게 까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