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bam.Blog
에허.. 컴터를 팔았더니.. 할게 음따.. 동네 겜방에서 그냥 이거저거 한다.. 내일은 시골가서 아버지를 도와 일해야지.. 거름 나른다.. ㅡ.ㅡ;; 작년에 집에가서 너무 힘을 썼나보다.. 빨리 일을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무리를 했었다.. 어머니 이야기를 들으니.. 포대에 거름을 더 많이 넣으셨단다.. "장정이 할건데 이정도는 넣어야지~" 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있으셨단다.. 헉.....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