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배신감?
상무님과 통화 했다.. 목욜에 다른 사람 전화받고 급히 면접보고 바로 옮긴다고 하고.. 상무님에게 먼저 말 안한건.. 머 잘못 이라 치자.. 그런데.. 회사에서 어떻게 잘 대우 해줬다는건지..? 얼마나 잘해줬으며.. 그렇길래 배신감을 느낀다는건지.. 몇개월만 유지보수 하라던거 1년 반이 넘고 2년을 시킨거? 병역특례때 받던 연봉에서 100만원 올려준거..? 게다가 전엔 12로 나눠서 주던걸 13으로 나눠서 오히려 월급이 줄어든거? 내일 회사가서 상무님 만나기로 했다.. 상무님이 바쁘셔서.. 12일 6시 30분쯤으로...
카테고리 없음
2004. 8. 1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