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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과 통화 했다..
목욜에 다른 사람 전화받고 급히 면접보고 바로 옮긴다고 하고..
상무님에게 먼저 말 안한건.. 머 잘못 이라 치자..
그런데.. 회사에서 어떻게 잘 대우 해줬다는건지..?
얼마나 잘해줬으며.. 그렇길래 배신감을 느낀다는건지..
몇개월만 유지보수 하라던거 1년 반이 넘고 2년을 시킨거?
병역특례때 받던 연봉에서 100만원 올려준거..?
게다가 전엔 12로 나눠서 주던걸 13으로 나눠서 오히려 월급이 줄어든거?
내일 회사가서 상무님 만나기로 했다..
상무님이 바쁘셔서.. 12일 6시 30분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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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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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ryu 원래 회사 입장에선 다 그렇지...모
ㅠㅠ
좋게 좋게 나가야...혹시 나중에 사업 파트너가 될지두 모르는게 세상 인연... 2004.08.10 17:40 -
날밤 흐음.. 원래 이바닥이 좁긴하지만..
내일이 걱정이군요... :( 2004.08.10 18:07 -
달팽이 이바닥이 좁지만..
님 같은 경우라면 그 상무님이라는 사람이 언젠가
님한테 아쉬워할 날이 올 겁니다...
나중에 사업 파트너가 될 지도 모르니 상무님은 님한테 막말 못할걸요?^^;
힘내세요. 2004.08.10 23:08 -
날밤 달팽이님 오랜만이네요~ :)
네.. 오늘 가서 저도 잘 말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2004.08.11 09:10 -
야시 그려그려 가서 연봉도 올리고 많이 배우거라이. ^^ 2004.08.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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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힘내고 잘 하드라고~ 2004.08.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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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밤 크크크.. 그래야제~ 2004.08.1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