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출발.. 다음날 4시 서울 도착 예정.. 장소는 안면도~
남았씁니다~
장헌이도.. 셋이 만나서 밥먹고.. 장헌이네서 콘서트도 보고..
놀러 온단다..
출처 : http://www.sadjunu.ye.ro
싸이퍼 (Cypher, 2002) 2003년 11월 28일/ 15세 이상/ 95분 / 스릴러,SF/ 미국 감독 : 빈센조 나탈리 출연 : 제레미 노덤(모건 설리반), 루시 리우(리타), 데이빗 휴렛(버질 던), 캐리 매쳇(에이미), 앤 마리 셰플러(스튜어디스), 매튜 샤프(선웨이 기술자), 넬슨 타이네스(에이전트), 세반 프랭스(토마스 스트리릿) 각본 : 브라이언 킹 제작 : 헌트 로리 폴 페더부시 웬디 그린 케이시 라 스칼라 기획 : 데렉 로저스 편집 : 버트 키쉬 음악 : 마이클 앤드류스 따분한 현실...도피처가 필요하다. 새로운 자극의 선택 ‘디지콥’의 산업 스파이!!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실직 회계사인 모건 설리번은 불행한 삶의 탈출구를 찾던 중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 디지콥의 산업 스파이가 된..
'수(秀)' 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하며. '우(優)' '우등생' 할 때의 '우'자로, '넉넉하다'는 말이라고.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지. 그리고, '미(美)'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이고. 역시 잘했다는 의미이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뜻. 말 그대로'괜찮다'는 뜻이라고. 다섯 등급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이라는 것을 알았지. 놀라웠던 것은,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 때의 '가'로 '옳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라는 것을.... 우리의 옛 선생님들의 성적표 작성법은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길로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