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보드타러 갔다.. 네비로 비발디파크를 찍었어야 했는데.. 대명콘도를 찍어서 약간 돌아왔다.. ㅋㅋ 첫날은 모여서 술마시고.. 맥주만 마셨느데..좀 많이 마셨나.. 다음날 머리가 아프다.. 리프트는 반일 12시부터 10시까지 끊었다.. 30% 할인.. 4만 9천원.. ㅎㅎ 보드도 대여했는데.. 처음엔 안맞는다 싶더니 적응이 되네.. 어제 이사님 방 잡아주시고 가시고.. 오후에 문규와 포유님도 가고.. 나머지는 네명.. 10시까지 탔다.. 8시쯤에 중급자 코스에서 다른사람과 부딪치면서 다리에 약간 쥐났었는데.. 좀 타니 괜찮은듯 싶어서 혼자 상급자에 가보았다.. 탈만하네.. ㅎㅎ 하지만 중간쯤오니.. 다시 허벅지가 땡겨온다.. ㅜㅜ 결국.. 중급자 코스에서 리프트 타고 내려왔다.. ㅡ.ㅡ;; 다음에..
1. 요즘 일이 좀 바쁜데.. Caps Lock Control 로 바꾸니 진행 속도가 더디다.. 2. 10년간 익숙했던 자리를 바꾸려니.. 헷갈린다.. 3. 회사컴과 놋북도 바꿔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충돌이 난다.. 4. 키가 바뀌어도 그게 편한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원복했다.. ㅎㅎ 그리고.. Caps Lock 버튼을 뱄다.. 종종 눌리는거 같아서.. ㅎㅎ 원복방법.. regedit 에서..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 찾아가서 필요없는 넘을 지운다.. (캡처를 안해서 어떤 이름이었는지 기억 안난다.. ㅎㅎ) 악악악... 이젠 caps lock 을 칸트롤인줄 알고 누른다.. 더 헷갈린다.. ㅜㅜ 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