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개봉이었으나.. 세계최초로 16일 개봉한다는 대한극장서 봤다.. 5개를 동시에 예매 해서 좋은 자리 골랐다.. ㅋㅋ 시작 하기 직전 좀 시끌시끌 했지만.. 영화가 시작 하고 놀라운 화면을 보여주자.. 모두 잠잠.. ㅡ.ㅡ;; 오오 놀라운 스케일~ ^-----------^ 책에서만 읽었던.. 펠노른 전투와 미나스티리스 멋지게 나왔다.. 영혼군대, 기마병들.. 굳이다.. 사우론의 대군들.. 미나스티리스 앞에서의 전투.. 세오덴의 로한 기마병들 지금까지의 전쟁씬중 최대의 씬이었다.. 그 후에 등장하는 매머드 군대.. 마지막으로 도착한 아라곤의 영혼 군대.. 역시나 우리의 레골라스와 김리.. 죽인 적 숫자 놀이를 한다.. ㅡ.ㅡ;; 또한 어김없이 등장 하는 레골라스의 엘프식 전투.. 전편의 방패타기와 한..
2003년 12월 17일/ 12세 이상/ 210분 / 액션,어드벤쳐,로맨스,판타지,SF/ 미국,뉴질랜드 감독 : 피터 잭슨 출연 : 일라이자 우드(프로도 배긴스), 이안 맥켈런(간달프), 비고 모텐슨(아라곤), 숀 애스틴(샘), 리브 타일러(아르웬), 휴고 위빙(엘론드), 빌리 보이드(피핀), 앤디 서키스(골룸), 도미니크 모나핸(메리), 올란도 블룸(레골라스 그린리프), 존 라이스 데이비스(김리), 이안 홀름(빌보 배긴스), 크리스토퍼 리(사루만), 케이트 블란쳇(갈라드리엘), 버나드 힐(세오덴), 브래드 두리프(그리마 웜텅), 미란다 오토(에오윈), 칼 우르번(에오메르), 데이빗 웬햄(파라미르), 존 노블(데네소스), 알렉산드라 애스틴(엘라노르), 샐라 베이커(사우론) 원작 : J.R.R. 톨킨 각본..
ㅂ산업의 입사 6년차인 ㄱ대리는 매우 부지런한 사람이다. 스스로 모든 것을 처리하지 않으면 마음을 놓지 못하는 꼼꼼함, 미래를 향한 강박적일 정도의 야망 때문에 한시도 자신을 쉬게 놔두지 않았다. 그는 늘 열심히 일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상사의 눈에도 유능하게 보이는 줄 알았다. 그러나 2년전 인사고과 때 상사인 ㅅ부장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무슨 일이든 열심이고 늘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점은 높이 사지만, 회사 이익에 어떤 기여를 했느냐를 놓고 보면 큰 점수를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ㅅ부장은 넓게 파야 깊이 팔 수 있다는 것은 옳은 말이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지금 열심히 넓게만 파고 있는 사람에게 당장 승진을 약속하거나 후한 연봉을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단지 열심히 일한다고..
이 글은 [번역] 트랙백 초보자 가이드(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출처 : HOCHAN.NET 이 글 "트랙백 초보자 가이드"는 무버블 타입의 "A Beginner's Guide to TrackBack" (http://www.movabletype.org/trackback/beginners/)를 번역한 것입니다. 이후 트랙백이 블로그 간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발전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랙백이 유사 블로그 툴을 가려내는 기준을 세우는 데 아주 최소한의 기준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트랙백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짧은 영어 실력으로 번역을 했으니, 번역 내용 중 잘못된 것이나 어색한 내용,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 문서는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로,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日誌)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칼럼·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일종의 1인 미디어이다. 웹 게시판, 개인 홈페이지, 컴퓨터 기능이 혼합되어 있고, 소프트웨어를 무료 또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지식이 없어도 자신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블로그 페이지만 있으면, 누구나 텍스트 또는 그래픽 방식을 이용해 자신의 의견이나 이야기를 올릴 수 있고,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사진 자료를 올릴 수..
음.. 생일 추카한다.. ^----------^ 선물은.. 니가 바뻐서 못주겠구나.. ㅋㅋ
이번엔 모두에게 연락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