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과음을...
소주를.. 몇병 마셨더라.. ㅡ.ㅡa 보안관련 세미나 듣고 같이 갔던 친구와 한잔 하기로했다.. 처음 간곳에서.. 몇가지 세트와 소주 세병 마셨다.. (세병인가? 기억이.. ㅡ.ㅡa) 세트를 시켜서 안부가 욜라 많이 나오드라.. 어떻게 이걸 다 먹나 했는데.. 결국엔 다 먹고 말았다는.. ㅡ.ㅡ;; 하긴 저녁도 안멍었으니까.. 두번째는 노래방.. 만원어치 달라고 했는데.. 한시간하고.. 20분쯤 더 한듯.. (그런데 왜 요새 노래는 거의 안한거지.. 나도 늙었나.. ㅡ.ㅡa) 다시 3차로 간곳은.. 고기집.. 갈매기살 파는곳 이었다.. 가고 보니.. (헉.. 소고기 먹으면 안되는데.. ㅡ.ㅡ;;) 손님도 없고.. 정리하는 분위기 속에서 꾸꾸치.. 갈매기 2인분과.. 삼겹 1인분을 추가 해서 먹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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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18.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