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bam.Blog
이 글은 컴터 옮겼다..(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효수가 줬던 2층침대 중에서 그 윗층을 장헌이에게 넘겼다.. 그 아래 시트에 바퀴 달린건 내가 쓰기로 했다.. 밤에 와서 가져가고.. 같이 가서 맥주 한잔.. 그리고는 거기서 출근... ㅡ.ㅡ;; 그러고 보니.. 예전에 찍은 사진에서.. 컴터도 없고.. 침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