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론.. 그냥 회사 다닌다...
이랬다 저랬다.. 변덕이 죽끓듯... 여러 일이 있었지만.. 결론은 넥스젠 다닌다.. 이젠 유진이 되겠지... 다만.. 이번달 또는 9월 초에 사람을 뽑아서.. ING유지보수로 보내고.. (12월까지면 몇달 안되지만..) 나는 다른 프로젝트로.. XML 관련된... 상무님도 인정 했듯이 너무 오래 밖에 나가 있어서 이런듯 싶다.. 1년 반동안 본사 소식도 모르고.. 지친듯 싶다... 여러명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간다.. 아직 어딘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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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8. 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