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로운 회사.. 소프트포지.. SoftForge..
1999년 12월 넥스젠, 홍범성의 소개로 군대가기전 까지 계약직으로 일했다.. 2000년 12월 사이테크, 군대 대신 병역특례를 택했다.. 지금의 안소장님과 허댈님을 만났다.. 2002년 06월 보람정보기술, 사이테크가 문닫는 관계로 넥스젠 사장님이 넣어주셨다.. 2004년 01월 넥스젠, 병특이 끝나고 넥스젠으로 돌아갔다.. ING생명 파견중.. 2004년 10월 파이시스넷, 안소장님이 호출하셨다.. ㅎㅎ 2005년 11월 소장님과 허댈님, 포유님, 말락, 엉거 이렇게 6명이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 주식회사 소프트포지 (SoftForge, Inc) 우리끼리 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이름 짓는 고민에 빠졌다.. 처음엔 전축건축 용어중에 하나라는 Depot 란 단어를 가지고 생각했다.. (소장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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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1. 16.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