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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광주 전시장에 갔죠. 집에서 곤지암 IC 방향으로 곤지암 IC 를 지나쳐 가면 바로 나오네요. 오전에 비가 잠깐 와서인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듯.. (오후에 살짝 해가 나긴 했지만.) 광주에서는 왕실도자기전이 열렸는데, 2주전 홈플러스에서 받은 티켓으로 무료입장 ㅎㅎ 도자기 판매하는곳도 둘러보고. 뒤쪽으로 올라가니 스페인 조각전도 있네요. (산책 코스로 좋은듯)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판매하는곳에서 저녁에 먹을 약식을 샀더니 추첨권을 주고. 1시간 뒤라 기다렸더만... 당첨.. (허리띠).. ㅎㅎ 나오길 잘했군..

내가 만든 몇개의 웹서비스를 모바일(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 버전을 추가 했다. nalbam.Mobile : http://m.nalbam.com/ 로또 조회 : http://m.nalbam.com/Lotto.bam 환율 조회 : http://m.nalbam.com/CurrencyRate.bam TodoList : http://m.nalbam.com/Dashboard.bam pholyline.Moblie : http://www.pholyline.com/m/ 로또 와 환율은 1시간마다 배치가 돌아서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한다. TodoList 는 개발 중... 현재 웹버전 만들다 말았다. 구글 달력 싱크 까지 완료. 폴리라인은 GPS + 사진 서비스인 http://www.pholyline.com/ 를 호출..

5월 4일저녁 회사근처 KT 영업대행사에서 받았다. 룰루랄라 회사에 들고와서 켰는데 빨간불만 깜빡이고 안된다. (이상태에서 무선랜은 된다. 밖으로는 못 나가지만...) 작은 메뉴얼의 상황에 따른 표시등은 다음과 같다. 적색 : 음영지역 노란색 깜빡임 : 접속 및 인증 진행 적색 깜빡임 : UICC미장착, PIN Error, 인증실패 아놔 인증이 실패한건가.. 이미 시간은 저녁 8시라 대행사도 모두다 퇴근.... 5월 6일까지 기다려야 할듯... 젝일.... ------- 원인은 와이브로가입대행사가 UICC 카드 락을 안풀어서 그랬군요. 지금은 잘 됩니다~ 물론 집인 경기도 광주에서는 안되는군요.. ㅜㅜ 회사에서만 써야 하나....

http://twitter.com/nalbam 훔냐. 좀 어렵네. 제일 큰 문제는 어느글에 달린 답변인지 알수가 없다.. ;; (뭐.. 나한테 달린 답변은 없지만.. ㅎㅎ)

네이버 환경캠페인 회사에서는 이면지를 활용 해야죠~

장가갑니다! 일시 : 12월 26일 토요일 1시 예정 (3일 연휴의 중간) - 큰스님께서 잡아주심! 장소 : 충북 증평 어제 자주가는 절에 점안식이 있어서 어머니, 장모님(? ^^), 여친님 이렇게 모시고 갔습니다. 멀리 계시다던 큰스님도 오셨고. 언제 결혼하냐고 물으셔서 올해 11월쯤에 하려고 합니다. 라고 했더만 바로 날짜를 잡아 주셨습니다. 음력 11월 11일 오후 1시 !! 약력 12월 26일 토요일 !! (25일 크리스마스 금요일) 3일 연휴의 중간 입니다. 장소는 고향이 진천이고, 여친 고향이 증평 인데.. 증평에서 할 예정입니다. ^^ 아직 날짜는 많이 남아있으니, 자세한 공지는 다음에 다시~ ^-------------------^

이클립스에서 개발시 종종 다음과 같은 에러를 볼 수 있다. Exception in thread "main" java.lang.OutOfMemoryError: Java heap space 대처 방법으로 바로가기를 수정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D:\Project\eclipse\eclipse.exe -data D:\Project\workspace -vm D:\Project\Java\jdk1.5.0_17\bin\javaw.exe -vmargs -Xms256M -Xmx512M -XX:MaxPermSize=512M) 모니터링 하면서 메모리가 넘치기 전 GC 를 수행해 줄 수도 있다. Window -> Preference -> General -> Show heap status 를 체크하면 된다. 현재 메모리 상태와..

토요일 아침 일어나니 밖엔 온통 눈이다. 집에가야하는데.. 집에서도 전화다 눈 많이 온다고 오지 말라신다. 그래도 가야지. 일단 집근처에 카센터, 자동차 용품점을 찾으러 돌았다. 체인이 없다.... 뭐 일단 진천에가서 사기로 하고 출발. 으.. 도로엔 차가 가득. 에고 GPS 로거에 건전지도 없네.. 휴게소에도 차가 가득. 원래 길어야 1시간 30분이면 오는 거리를.. 5시간 걸렸다. 내 차의 번호판은 눈이 알아서 가려주는구나...

도아님의 무료폰트글을 보다가 나눔고딕_코딩 이라는 폰트를 알게 되었다. 바로 설치 고고.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점 발견. 테스트 들어갔다. 이런.. 숫자들에서 어긋났다. 기존에 사용하던 Bitstream Vera Sans Mono 로 보니. [다운로드] 역시 개발자용 최고의 폰트답게 딱 맞다. 무엇이 문제일까 다시 무식하게 테스트. ㅎㅎ 숫자 2가 문제인듯. 네이버 개발 센터 이슈에 올렸다. 고쳐주센.

다음 로드뷰가 오픈했다는 말에 잠깐 둘러보다가.. 혹시나 해서 전에 살던 오피스텔 근처를 가봤다. ㄷㄷㄷ 내 파란 스포티지가 주차 되있는게 찍혀있다. [링크확인] 원래는 약국옆에 주차장안에 내자리가 있었지만. 안에 누군가 주차를 하면 저 자리에 세워야 했었는데.. 하필 저기에 세웠을때 지나갔구나~ ㅋㅋ 당연하겠지만 번호판은 블러처리 했군.. ㅎㅎ ps. 로드뷰가 차량, 세그웨이, 걸어서.... 찍었다고 하는데. 좀더 돌아다니다 보니 걸어서 찍은곳 발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