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데스크탑을 설치하면.. 트레이에서 작동하면서.. 한번 열었던 문서들에 대해.. (사용자 컴퓨터가 놀고 있을때 할수도 있다..) 문서 또는 메일들을 인덱싱을 해서 가지고 있게 된다.. 검색은... 오~ 빠르다.. ^^ 그런데.. 이넘이 한번 인덱싱 했던 문서를 탐색기에서 파일명만 살짝 바꾸면.. 위와 같은 에러가 난다.. 탐색기의 검색은 그 당시의 파일중에서 검색하므로..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정확하다.. 구글은.. 인덱싱한 정보로 검색 하기때문에.. 이렇게 못 찾는 경우가 생기네.... 그리고 이놈 설치 후에.. 너무 자주 시스템이 죽는다.. ㅡ.ㅡ;; 이 글은 http://xenix.egloos.com/759926(으)로 Trackback 되었습니다. 이 글은 Google Desktop(으)로 ..
아우.. 추워.. ㅡ.ㅡ;;
우쒸.. VMWare 를 설치하고.. FreeBSD 를 설치했는데.. X-Window 에 그놈을 쉴로 쓸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줄 몰라서 한참을 헤멨다.. /usr/X11R6/lib/X11/xinit/xinitrc 이 파일이 초기 설정 파일인 것 같기는 했는데.. gnome-session 을 실행해야 한다는건 여러 사이트를 찾아서야 알게됬다.. 흐흐.. 이제 X-Window의 기본 쉘은 Gnome 으로동작한다.. 그런데.. 이놈 왜 CPU를 100%나 먹냐.. ㅡ.ㅡ;; 100% 먹던건 잠깐의 문제 지금은 잘되는군~ 응? 근대 먼가 이상타.. 이게 아닌가 부다.. 머지.. ㅡ.ㅡ;;;;;;
63빌딩앞에는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이촌으로 갔다.. 너무 소심한 나머지.. 이곳도 너무 사람이 많을거란 생각에.. 너무 일찍.. 그리고 너무 멀리 자리를 잡았다.. 앞에는 사람들도 많고.. 죄다 일어서는 바람에.. 조금 짜증도 났지만.. 멋있는 광경이었지.. 카메라는 두개인데.. 삼각대는 하나.. 내가 먼저 찍고.. 선희가 찍고.. 끝난줄 알고 사람들은 가는데.. 뒤에서는 다시 시작 하고.. ㅎㅎ 다음주에는 이태리와 한국의 불꽃축제가 있다.. 이때는 꼭 삼각대를 구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