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 효수 장헌과 왜목마을에 갔다.. 난 일이 늦어져서.. 토요일 오전에 퇴근하고.. (출근은 수요일..) 조금 자다가.. 5시에 출발했다.. 건대에서 왜목마을까지 2시간 30분 만에 도착.. (약간의 과속) 근처 어시장서.. 조개와 먹을것들과 술을 사고.. 저녁 식사 및 음주.. 그리고 이야기.. 다음날엔 갯벌에 나갓다가.. 조금 일찍 평택으로 돌아왔다.. 다시 서울로 올라온건 새벽 1시쯤.. 대략 1시간 이내로 걸렸다.. 남자들끼리 가는것도 재미있구만... 그리고... 아우~ 홍범성의 염장질... ㅡ.ㅡ;; 사진이 홍범성과 효수 밖에 없다... ㅡ.ㅡ;;
원래는 시각장애인용 텍스트 메뉴라고 만든거지만.. 만들고 나니까.. 플래쉬 메뉴보다 더 좋아.. +_+
드디어 오늘 해피빈을 정식 오픈 했습니다.. 이로서 6개월째 밤샘 작업도 끝이 나려는지... 이번주 일주일은 집에 두번 들어감.. ㅡ.ㅡ;;; 특히.. 김중태님의 강력한 압박에 의해.. 수정사항은 조금더 늘어나서..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화면이 로드되고, Tab 버튼으로 선택은 가능..) 시각 장애인용 텍스트 보기 메뉴도 일단 허접하게 나마 만들어 놓고.. 첫 화면만 이라도 img 태그에 alt 를 넣었답니다.. ㅡ.ㅜ (지금은 코더가 전 페이지에 대해 적용중...) 중간에.. 인터넷 화면을 읽어 주는 소프트 웨어가.. 링크가 걸린 이미지는.. 이미지의 alt 가 아닌 a 태그의 title 을 읽어 준다는걸 알고.. 다시 작업... ㅡ.ㅡ;; 아무튼.. 아직 까지는 순조롭네요... 네이버 서비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