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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산 호수공원에 갔다.. 난 항상 자전거에 넣고 다니기는 하지만.. 1년동안 타지 않았던 인라인을 타고.. 뽄은 휘경이의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자전거를 빼앗긴 휘경이는 조깅... 오랜만에 인라인을 타니.. 역시나 발이 아프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 호수 안쪽에는 연꽃이 많이 피었다는데.. 인라인을 타고있는 관계로 못가봤다.. ㅜㅜ 다음엔 신발도 챙겨야지.. ;;

에버노트 라는걸 설치 했다.. MS 오피스 프로그램중 OneNote 와 경쟁하는 프로그램 이라고 하네.. (타블렛 쓸때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기본 기능으로.. * 노트 작성.. * 화면 캡춰.. * 타블렛이 있을경우 쓰기.. (마우스로도 된다.. 맥에서는 잉크노트가 안보인다..;; ) 원노트와 다른점은.. * 일단 맥에서 지원이 된다.. * 일종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서버에 올려서 싱크 할수 있다.. * 모바일을 지원한다.. (http://www.evernote.com/m/) 일단 설치하고 보니.. 가입해야 한다고 하는군... 현재는 가입이 불가 하다고 하더만.. 윈도용 프로그램의 링크에서 가입이 된다.. ㅋㅋㅋ http://www.evernote.com/Registration.action 아래는 ..

8월 17일.. (벌써 10일전 이네..) 진천 농다리에 갔다.. (중부 고속도로 진천 IC 를 지나다 보면 왼쪽에 있는 돌다리..) 그리고 뽄은 우리집에 가서 깻잎과 된장을 퍼갔네..

기존의 타블렛을 버리고 맥북에 도전한다. 맥북에서 개발도 하고, iPod 도 연결하고, 나중에 나올 iPhone 을 가다린다... 박스는 심플했다.. 맥북에 케이블이 전부.... 맥몰에서 주문했는데.. 방열판 설치 하고, 리스트러그(손목 밭침)를 붙였다. 추가로 위 아래 보호지를 붙이고. 액정 보호지를 붙이는.. 액정 보호지는 실패... ㅜㅜ 막상 부팅을 하긴 했는데.. 할게 없다..... 지금은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XP 설치중....

요즘 일이 손에 안잡혀 삽질만 하고 있는 듯 하다.... 애플 iphone 개발 툴킷을 해보고 싶었으나... 맥에서만 된다고 해서 패스... 최근 신문에 안드로이드가 올해 말쯤 나올것 이라기에.. 한번 설치 해 봤다.. http://code.google.com/android/index.html SDK 를 다운받고.. Eclipse 에 Plugin 실치하고.. Hello, Android 를 찍었다.. 그리고 실행 하니.. 에뮬레이터가 뜨고.. 글자가 보인다.. ㅎㅎ (한글도 된다.. 입력은... ?) 뒤로 버튼 누르니.. 안드로이드 기본 화면이 나오고.. 몇가지를 실행 할수 있었다.. 구글 맵이 된다... ㅎㅎ

얼마전까지 구글 캘린더에서 SMS 설정하는 부분에 한국은 안되는듯 하더니.. (지원 국가에 아직 대한민국은 없음) 오늘 다시 시도하니.. 인증 문자가 날아오고.. 헛!! sms 테스트 일정을 등록하면서, 10분전 알림을 선택하니.. SMS 왔다.. 오오오... ps. 전화번호는.. +821012345678 형식으로...

If programmers have make a plane 난 이 직업이 조하.. ㅡ.ㅜ 오래된 동영상 이지만.. 나중에 다시 보려고... ㅋㅋ

네이버에서 외대 맛집을 검색해보니.. DCInside 의 검색 결과가 나왔다.. 외대갤러리.. 그 결과에 쓸만한 자료는 없었고.. 혹시나해서.. 외대 갤러리에서 검색...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ufs&no=21369&page=1&search_pos=-20933&k_type=0100&keyword=%EB%A7%9B%EC%A7%91 오.. 조쿠나~

책사려고 인터파크에서 로그인을 하려고 했다. 로그인창 옆에 저런 화면이 보인다. 그리고 이름에 커서가 깜빡이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저건 통짜 이미지 광고 판이다.. 저런식의 광고는 막장 사이트 에서만 나올줄 알았는데.. 인터파크도 하는구나.. 왜? 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 장사가 안돼? 저런 막장 광고판을 걸게... 알라딘에서 책사야지...

성남시 에서 서울로 이사했다.. 외대입구역 근처.. 출혈이 크다.. 덜덜... 성남에서는 방두칸 이었는데.. 돈을 더 주고 작은 방하나로 옮겼다.. ㅜㅜ 이사를 하고 보니.. 생각 보다는 넓네.. 퀸 사이즈 침대가 들어갔다..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