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 30분까지 서초쪽으로 가야하지만.. 회사일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9시 넘어서야 출발했다.. ㅜㅜ 지난번에 다음에 가보았던 관계로 쉽게 갈수있었다.. 다음 건물옆 어느 식당앞에 차를 세우고.. (10시가 안되었는데.. 식당이 문을 닫았네.. ㅎㅎ) 들어가려고하니 likejazz님이 들어가는게 보였다.. 3층으로 고고.. 늦은 관계로 저녁은 못얻어먹고.. ㅡ.ㅜ 이미 사람은 많이 있었다.. 음료수와 얼마뒤.. 피자와 치킨.. (여기서 마저 사육당하는군... ㅎㅎ) 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까 하다가.. 다음 api 중 인증을 내 프로젝트에 붙이기로 했다.. (http://dev.nalbam.com/Travel.bam) 음... 어렵군.... (http://dna.daum.net/apis/account)..

우연히 스머프를 받아봤다.. (왜 받게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 그중 제일 처음화.. 파파스머프가 댐건설을 잘 마무리 하라고 지시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똘똘이 스머프(뇌 용량은 2MB 로 보임)가 자신이 타고난 지도자라며 스스로 왕스머프가 되었다.. 물론 다른 대부분의 스머프는 놀려댔다.. (지지도가 10%....) 이에 똘똘이 스머프는 연주가를 꾀어 대변인으로 만들고.. 덩치 스머프를 꾀어 국방부장관을 만든다.. 이제 탄압이 시작.. ㅜㅜ 왕스머프는 파파스머프가 지시한 댐건설을 뒤로 미루고 왕궁을 건설한다.. 이에 스머프들은 하나둘 반발하게 되고.. 그중 하나인 익살이 스머프를 감옥에 넣는다.. 스머프들은 더욱 반발하게 되고.. 집회를 연다.. 물론 탄압이 시작.. 결국 왕스머프는 다..

광화문 앞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꽉차 있었다.. 이순신 동상을 지키는 명박산성... 경축! 08년 서울의 랜드마크 명박산성 성지순례 왔습니다! 서울 시청앞 광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돌아오는길.. 중앙차선에 촛불들이 놓여있더군요.. 지금은 마치고 집에서 쉬는중..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여있을텐데... 그나저나.. 그냥 또 이데로 지나가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2MB는 눈이나 깜짝할까... 아무튼.. 시위대가 청와대 앞으로 간다해서.. 처들어가기라고 할까봐 저리 숨어있나.. 어차피 처들어가면 총알 날아올텐데.. 이렇게 우리의 뜻을 계속 알리면.. 그들은 그들의 이권을 포기 하려 할까.. 제길.... 다음엔 여친님하고 가야지... 울 여친님은 너무 겁이 많으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