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bam.Blog
역시.. 게임을 많이 해서인가? 태어나서 운전대 잡고 1미터 이상 가본건 오늘이 첨이다.. 그래도 감이 오데요.. ㅋㅋ 오늘은 두시간인데 내일 부터는 세시간씩.. 기능은 하겠는데.. 학과가 문제다.. 문제를 볼 시간도 없으니.. 학과에서 떨어지면.. 쪽팔림이... ㅡ.ㅡ;;
8층으로 내려오고.. 옆 사람과 전화를 공유 하고 있다.. 몇몇 일과 관련된 사람들이 여기 번호를 알고부터는.. 계속 전화 해댄다.. 젠장.. 전에는 상관 없는 사람이 전화 해서.. 아예 코드를 빼놓은 적이 있었는데.. 이젠 옆 사람 때문에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젠장.. 전화 위치가 내가 더 가까워서.. 대부분의 전화는 내가 받고.. 돌려준다.. 젠장..
회사에서 쓰는 컴터에서 소리가 난다.. 징~~~~ 뚜껑열었다.. 가득히 쌓인 먼지... ㅡ.ㅡ;; 파워서플라이의 팬에서 나는소리다.. 젠장.. 소래때문에 신경쓰여서 일도 안된다.. 실은 원래 일 잘 안한다.. ㅡ.ㅡ;; 파워의 팬이라 뜯어보지도 못하고.. 좀 털어줬더니 지금은 덜해졌다.. 언제 또 소리날지 모른다.. ㅡ.ㅡ;; 젠장...
아.. 어질어질.. 삽겹에 백세주에.. 소주에.. 게다가 나와서.. 오뎅에 또다시 소주... 노래방가서 조금은 깨긴했지만.. 아직 어질해... ㅡ.ㅡ;; 집에온건 1시간전이지만.. 왜 안자고 있는거지... 언능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