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bam.Blog
셋이 다시 만났다.. 쉑덜 난 피곤해 죽겠는데.. 계속 술 마시잔다.. 난 도망나오고.. 둘은 3시까지 마셨다는군.. ㅡ.ㅡ;;
퇴소식에.. 효원, 지연, 효수누님 왔다.. 버스타고 바로 동서울로.. 건대가서 간단히 밥 먹었다.. 나중에 종성이도 오고..
쿨럭.. 목 쉬었다.. 그치만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