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코의 개발자가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
오늘 알았다.. ㅡ.ㅡ;; 2003년 5월.. 병특때문에 훈련소 갔었다.. 2사단.. 노도부대였다.. 내 옆에 옆에.. 삼촌 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다.. ㅋ 머.. 나이는 비슷하다.. 내가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학년은 내가 하나 많은듯 하지만.. (아니다 내가 많다.. 내가 형인거다.. ㅡ.ㅡ;;) 그런데 그넘이 블로그코리아 개발 했다니.. ㅡ.ㅡ;; 얼마전 카운트 버그 알려줬을때도 날 알고 잇었단다.. 짜슥 연락을 하지.. 온라인 세상 이라는데도 알고보니 좁네... 싸이 동호회에서 만난 친구가.. 훈련소 같은 소대에 배치 되질 않나.. 내 옆옆 자리 있던.. 삼촌이.. 블코 개발자 였다고 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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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29.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