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외국인에게 전화를 받았다..
일하는 곳이.. ING생명 외국계 회사라서 외국인이 많다.. 가끔 전화온다.. 받으면 옆자리의 다른 직원 찾는다.. (당황스럽다.. ㅡ.ㅡ;;) 방금도 전화 왔다.. 그가 여기 없다고 말해줬다.. (물론 영어로 했다.. *^^*) 그랬더만 머라고 씨부린다.. 물론 못 알아들었다.. (그래도 알았다고 했다.. ㅡ.ㅡ;;) 그 아저씨오면 전화 왔었다고 전해줘야지... ㅡ.ㅡ;; 젠장.. 영어 공부를 하던가 해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