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상무님과 면담..
일단은.. 그냥 다닌다.. ㅡ.ㅡ;; 밀린 월급은 2월은 이번달 말.. 3월꺼는 4월 12일 쯤 준다고 한다.. 난 내일 2월꺼 준단다.. 왜냐고? 나 울회사 넘버쓰리다.. 난 그래도 된다.. ㅋㅋ 만약 이걸보는 울회사 직원이 있다면.. 그냥 입 다물어 주시길... ㅜ.ㅜ 그리고.. 다음 프로젝트중에 말레이시아건이 있고.. 중국 프로젝트도 설계가 끝나는데로 개발자 한명이 필요 할거란다.. 나도 해외 보내준다고 했다.. 회사 힘 빌어서 나도 함 나가보자!! ㅋㅋ 저녁은 상무님이 사주셨다.. ㅋㅋ 점심도 많이 먹고.. 본사 가서.. 정열씨(이름만 같다.. 성은 김)가 만두 사주고.. 저녁엔 고기에 술까지.. 배터지는 하루였다.. 이래저래 그래도 얻은건 있는 하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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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10.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