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욱 쉬었다..
16일 화요일.. 전날의 몸살기운이 다 안빠져서.. 아침에 일어나면서 장난이 아니드라.. 다 지연이네 집에 나뎌온 후부터야.. ㅡ.ㅡ;; 회사에 전화 걸어서 못가겠다고 했다.. 그전엔 용일 아저씨에게 전화 왔었지만.. 정란씨에게도 전화 했다.. 오후쯤에 나올수 있으면 나오라고 했다가.. 그냥 쉬란다.. 그리고 좀 이따가는.. 정열씨한테 전화 왔다.. ING들어온단다.. 쿨럭.. 나 출근 안했는데.. 그냥 전화로만 몇가지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