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bam.Blog
컴터 사러 설왔다더군.. 하사관, 강원도에서 근무중... 친구들에게 급히 연락했지만.. 다들 바뿌네.. 장헌, 진숙.. 넷이 이수에서 만났다.. 평일에는 술을 잘 안마시지만.. 삽겹살에.. 네병쯤 마신듯... 안 취하네.. 진숙이 보내고.. 다들 내방에서 잤다.. 장헌 이놈은 지금쯤 나왔겠군... 내 정장을 입겠다는데.. 헐렁할텐데... 종성 이놈은 내일이 복귀일인데.. 부재자 투표 기간이라 불려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