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서울 병원에..
9시에 서울에서 출발했다.. 집에 도착하면 11시.. 출발은 12시.. 병원은 초행인데.. 그러면 좀 늦을거 같아서 서둘려 내렸갔다.. (조금 과속도 했다.. ^^;) 11시에 집에 도착해서 간단히 밥먹고.. 이모님댁으로 갔다.. 이제 설로.. 역시 네비게이션 때문에 문제 없이 갔다.. (아니 지도 보다 약간은 돌아간 느낌...) 그래도 무난히 도착했다.. ^^ 병원에 큰이모님도 오시고.. 진찰후.. 동서울 터미널에 모셔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