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갔다 왔다..
전엔 집에 가기위해서.. 지하철.. 버스.. 진천 도착해서 버스 또는 택시.. 또는 누나.. 였다.. 편도만.. 만원쯤.. 이번엔 내려가면서 3만원 어치 넣고 갔다.. 서우서울에 도착 해서.. 기름이 반보단 적게 줄었더군.. 차가 이득이다.. ㅡ.ㅡ;; 암튼.. 태풍때문에 토욜 오전에 내려갔다가.. 저녁에 올라와 버렸는데.. 일욜이 되니.. 비가 별로 안오더라.. ㅡ.ㅡ;; 집에가니.. 아직 안익은 포도가 주렁주렁~ 몇달 있으면 익겠군~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