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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오전 안성 바우덕이축제, 오후 안성허브나라에 가려했으나.. 효수의 추천으로 피나클랜드로 고고~ 아산방조제 작업으로 산을 폭파시켜 채석하던곳을 공원으로 꾸몄다고 한다. 지금은 꽃이 지어버린 시기라 사진같은 풍경을 보긴 어려웠지만.. 입구에서 공예를 체험 할수 있는 곳도있었고.. 꽃길.. 동물들.. 예술품들.. 폭포까지.. 별로였으면 효수에게 입장료 하람당 5천원을 바등려 했으나, 만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