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bam.Blog
어버이날이라 집에 갔다.. 회사 사람들과 금요일에 샀던 꽃은 거의 시들해지고... 오전에 밭에 나갔다.. 참깨씨 뿌리고.. 비닐 씌우고.. 흰색 콩 심을곳에도 씌우고.. 검은색 왼쪽줄엔.. 고추.. 오랫만에 삽질을 했더니.. 팔 다리 어깨 허리가... ㅡ.ㅜ 아.. 그리고 뒷마당에 가니.. 없어진줄 알았던 딸기가 있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