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분당 사무실 정리 완료..
9시에 건대에서 은희 만나서 같이 왔다.. (내 차로..) 정자역까지 대략 30분.. 건물 뒤편에 그냥 주차해 놓을려고 했는데.. 일단 오늘은 사원증이 다들 없는 관계로.. 지하 주차장을 이용 할수 있었다.. ㅎㅎ 9층에서는 김밥 나눠주고.. 정리를 하고..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좀 놀다가.. 인터넷이 되니.. 이제 밥먹을 시간이군... ㅎㅎ 헛.. 들리는 말의 의하면.. 저 의자가.. 1,200달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