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즐긴다..
오늘은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동일 빈둥빈둥 놀기.. 오늘 한 일이다.. 중간중간 일어나 빨래는 했다.. 원래는 회사에 가서 일을 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못가겠다.. 그래도 가야하는데.. 할일도 많은데.. 12월 6일 오픈 예정인 서비스가 있는데.. 지금까지 한건.. 기획서 검토하고.. 디비 스키마 잡은거.. 이제 새로운 프레임웍에 맞춰.. DAO, BO, ACTION 을 만들 차례.. 어떤일을 하기전.. 바로직전.. 그 찰라의 빈둥거림.. 오늘은 찰라가 아니었나.. ㅎㅎ 너무 달콤하다.. 이거에 중독 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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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9.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