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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300D 클럽 / 순간기록자 / 2005-04-09
para 1 = 1,1,1,0
para 2 = 0,0,0,0
adobe RGB = 상업적인 용도로 쓰임 -> 잘 모르겠음-_-;;;
set 1 = 1,2,1,0 (인물용, 범용적인 사용)
set 2 = 2,2,-1.0 (건물및 회색조의 풍경사진용)
set 3 = 2,2,2,0 (음식사진이나 원색이 가미된 강렬한 사진용 또는 꽃 나무등)
set1번은 제일 많이 쓰이는 세팅값입니다. 후보정도 용이하고 인물사진의 경우 캐논의 색을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set2번은 약간 니콘틱 합니다. 강렬한 색감이 간간히 있고 회색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진..즉 도심에서 흔히 찍는 대부분의 풍경사진이 이에 해당합니다. 강렬한 색감들의 채도가 낮아져 회색조에 스며들어 전체적인 어우러짐을 내거니와 후보정시 컨트와 샤픈을 주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set3번은 가끔 후보정이 필요없을 정도의 강렬함을 내줍니다. 비교대상이 좀 뭐시기 하긴하지만 s1pro 의 hhh 세팅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해를 등지고 하늘을 찍으면 푸르게 나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이 셋팅은 하이라이트가 잘 날아가고 색감이 무척이나 많이 과장됩니다.
부담이 가시면 2,2,1,0 정도로 운용을 하셔도 괜찮을듯합니다.
para 1 = 1,1,1,0
para 2 = 0,0,0,0
adobe RGB = 상업적인 용도로 쓰임 -> 잘 모르겠음-_-;;;
set 1 = 1,2,1,0 (인물용, 범용적인 사용)
set 2 = 2,2,-1.0 (건물및 회색조의 풍경사진용)
set 3 = 2,2,2,0 (음식사진이나 원색이 가미된 강렬한 사진용 또는 꽃 나무등)
set1번은 제일 많이 쓰이는 세팅값입니다. 후보정도 용이하고 인물사진의 경우 캐논의 색을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set2번은 약간 니콘틱 합니다. 강렬한 색감이 간간히 있고 회색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진..즉 도심에서 흔히 찍는 대부분의 풍경사진이 이에 해당합니다. 강렬한 색감들의 채도가 낮아져 회색조에 스며들어 전체적인 어우러짐을 내거니와 후보정시 컨트와 샤픈을 주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set3번은 가끔 후보정이 필요없을 정도의 강렬함을 내줍니다. 비교대상이 좀 뭐시기 하긴하지만 s1pro 의 hhh 세팅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해를 등지고 하늘을 찍으면 푸르게 나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이 셋팅은 하이라이트가 잘 날아가고 색감이 무척이나 많이 과장됩니다.
부담이 가시면 2,2,1,0 정도로 운용을 하셔도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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