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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놀러갔다.. 5시쯤 출발했는데.. 그다지 안막혔네.. ㅎㅎ
효수네 회사에서 자주 간다는 김치찜 집..
오오.. 회사 근처에있는 김치찜과는 비교가 안된다.. ^----------------------^
묵은지에다가.. 고기는 잘라먹는게 아니고 부서진다.. 갑자기 배고프네...
술도 몇잔하고.. 노래방으로.. 목이좀 쉬었다.. ㅡ.ㅡ;;
다음날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잤는데... 방이 춥다...
효수 이놈!!
지 방만 보일러 틀고.. 나와 홍범성이 있는 방은 안틀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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