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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에 (사진 올리는게 늦었지만...) 회사 사람들과 (소장님 허댈님 엉거 포유님 말락)
가락 시장에 갔다.. (사촌형님이 횟집을 하고 있음.. ㅎㅎ)
사촌형님이 횟집을 하고있다고 듣기는 했지만.. 찾아간건 첨이라.. 좀 헤멧다.. ㅎㅎ
일단 안에 들어가서 주차를 하고.. 난 길옆에, 소장님은 주차장에 세우시고.. ㅎㅎ
두접시를 시켰다.. 다들 술은 안먹고.. 음료수만... 콜라 두병.. 사이다 다섯병... ;;;
그리고 특별서비스로.. 초밥까지.. ㅎㅎ
마무리는 매운탕으로...
그리고.. 건대 근처로 가서.. 겜방으로.. (세판 다 졌다... ㅜㅜ)
항상 느끼지만.. 우린 너무 건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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